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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타운홀 미팅 ② ‘이타적 이기주의’ 철학

​10월 타운홀 미팅의 두 번째 파트는 리브랜딩 TF의 프로젝트 현안 공유로 시작했는데요.

커뮤니케이션팀 태준님께서 디밀의 비전과 슬로건을 비롯한 조직 문화 구현안을 선보이셨습니다.

태준님은 9월부터 리더십 인터뷰와 구성원 서베이를 통해 회사의 철학을 구상하셨고, 이를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전략을 고민하셨어요.

그 내용을 문자로 만들어 조직의 목표와 핵심 가치, 인재상, 일하는 방법을 비롯해 꼭 지켜야 할 ‘이타적 이기주의자 체크 리스트’를 공유주셨습니다.

 

‘과연 이상적인 조직문화는 무엇인가’에 대해 전체 멤버가 모두 돌아가면서 한 마디씩 해보는 기회도 가졌는데요.

구성원의 생각을 반영하는 철학이야말로 의미가 있기에, 사회자 정근님께서 첫 시작을 열면서 모두가 부담 없이 이야기하게 해주셨습니다.

정근님은 “성공은 축하해주고 실패를 격려하며, 서로의 성공을 돕고 있다는 믿음이 있어야 좋은 팀이 아닐까”라고 설명하셨어요.

이에 더해 커머스팀 소희님은 “지향점을 같이 얘기할 수 있고,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도록 역할과 책임을 나누는 게 이상적”이라고 말씀 주셨습니다.

MCN 사업부 성희님은 “전에는 작은 조직이라 대화가 많았는데, 점점 커지면서 서로 무엇을 하는지 잘 모르게 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전하셨고,

디자인팀 정현님께서도 “열 번 훈육보다 한 번의 칭찬이 아이를 키워내듯, 성과를 짚어줘서 더 성장할 수 있는 자양분을 주면 좋겠다”고 당부 하셨어요.

 

 

CSO 기백님은 “과녁을 명중하기 위해 초점만 맞추고 있는 게 아니라, 빠르게 쏘고 날리는 과정에서 조율하는 빠른 실행 문화”를 강조하셨고,

신사업부 재환님은 “실패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것 자체가 큰 메리트니까, 주도적으로 공유하고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도록 돕자”고 말씀 하셨습니다.

경영전략실 해영님께서도 “공감이 혁신을 이끈다”며, “조직도 사람으로 이루어졌기에 서로에 대한 믿음이 더 좋은 해결 능력을 만든다”고 설명하셨어요.

또, MCN 사업부 희운님은 “어떤 정보라도 유기적으로 연결해 빠르게 처리해낼 수 있는 뉴런과 시냅스같은 조직이 이상적”이라는 생각을 공유하셨고,

디자인팀 미나님께서는 “행복하기 위해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신 건강에 대해서도 아낌없이 논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이야기 하셨어요.

COO 지수님도 “자기 말만 하는 스피커가 되기보다는 리스너가 되자”며 “내 옆의 동료에 대해 조금 더 애정을 갖고 들어주자”고 당부 하셨어요.

 

 

커뮤니케이션팀 태준님은 “더 커질 때를 대비해 실리콘밸리의 ‘부검 문화’와 ‘버스 팩터’처럼 생각하고, DM이 아니라 채널을 쓰자”고 강조하셨습니다.

전략기획팀의 강다은님과 커머스 사업부 아현님, 커머스 사업부 다은님께서도 “더 많은 공유가 필요하다”며, ‘소통과 피드백’을 짚어주셨어요.

CFO 범수님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도 각자 주도성을 가지고 책임지고 해나가는데, 우리도 그런 마음으로 일을 해나갈 수 있다”고 설명하셨습니다.

헌주님도 “정보가 계속해서 거미줄처럼 엮이는 것이 개인과 조직 모두에게 좋기에, 대표로써 커뮤니케이션을 더 활발하게 하겠다”고 다짐하셨어요.

마지막으로 사업을 총괄하시는 지수님이 “서로의 생각이 모두 다르지만 같이 고민하고 목표를 향해 달려갔으면 좋겠다”고 말씀주셨습니다.

무엇보다 “페이스메이커처럼 같이 결승선에 도달할 때 함께 환호하고 서로가 의지할 수 있는 곳이 되면 좋겠다”는 포부와 함께 마무리 했습니다.

 

 

9월에 처음으로 시도한 타운홀 미팅이 이제 두 달째를 맞이하면서 슬슬 자리를 잡는 모습인데요.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과 탄탄한 조직문화 구현으로 하나가 되어가는 디밀팀의 모습을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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