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편] 밀리언즈 서울이 남긴 것:
2만여명의 방문객과 1,200여명의 글로벌 크리에이터 네트워크
비드콘 2026 K뷰티 전용관 밀리언즈 서울이 마무리됐습니다. 방문객 2만여 명과 글로벌 크리에이터 1,200여 명의 네트워크, 현장이 남긴 데이터와 디밀의 다음 행보를 정리했습니다.

현장이 만들어낸 숫자들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미국 LA 애너하임 컨벤션센터 메인 입구에 세워진 약 300평의 한옥 공간에 2만 823명이 다녀갔다. 22개 K뷰티 브랜드 부스의 누적 트래픽은 4만 3,921명, 스탬프투어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방문객은 8,450명이었다. 밀리언즈 서울이 단순한 전시 공간이 아니라 사람들이 머물고 움직이는 공간이었다는 것을 이 숫자들이 말한다.
크리에이터 수치는 더 눈에 띈다. 사흘간 밀리언즈 서울을 방문한 크리에이터는 1,204명 이상, 이들의 합산 팔로워는 약 15억 명에 달한다. 비드콘이 공식 선정한 피처드 크리에이터 220명 중 181명, 즉 82.3%가 부스를 찾았다. Markiplier(합산 5,800만), Doris Jocelyn(4,600만), Emmy Combs(2,800만) 등 북미 상위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K뷰티 브랜드를 체험하고 콘텐츠를 제작했다. 행사가 끝난 뒤에도 그 콘텐츠는 각자의 채널에서 계속 소비되고 있다.
참가자 만족도는 93%였다. 비드콘 측으로부터 15주년 역사상 역대 베스트 파트너십 사례로 평가받았다.

미국 K뷰티 관심층의 실제 얼굴
밀리언즈 서울이 남긴 것 중 수치만큼 중요한 것이 있다.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미국 K뷰티 소비층의 데이터다. 디밀은 3일간 방문객 1,031명을 대상으로 현장 설문을 진행했고, 그 결과는 기존의 가정을 일부 수정하게 만든다.
방문객의 86%가 여성이었다. 연령대는 35~44세(29.7%)와 18~24세(25.6%)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단순히 Z세대만의 관심이 아니라, 소비력이 있는 30~40대가 K뷰티에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있다는 것이다. 방문객의 81.4%는 사전 정보 없이 현장에서 한옥 공간을 보고 자발적으로 들어왔다. 비주얼 후킹 효과가 예상보다 강하게 작동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방문객 1인당 평균 4.4개 브랜드 부스를 둘러봤다. 특정 브랜드를 목표로 찾아온 방문객보다, K뷰티 자체에 관심을 갖고 여러 브랜드를 탐색하는 소비자가 주를 이뤘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가장 많이 언급된 브랜드는 코스알엑스(65.1%), 닥터멜락신(39.5%), 아로셀(30.2%) 순이었다.
행사 이후 디밀이 움직이는 방향
비드콘이 끝난 뒤 90여 개 기업으로부터 파트너십 문의가 접수됐다. 브랜드·제조사·미디어를 망라한 숫자다. 행사 자체의 성과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디밀이 다음 단계에서 상대해야 할 시장의 크기를 보여주는 신호이기도 하다.
가장 직접적인 자산은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다. 현장에서 등록을 완료한 글로벌 협력 크리에이터 1,200명이 기존 국내 950여 명 네트워크와 결합하면서, 디밀은 국내와 글로벌을 아우르는 크리에이터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플랫폼 분포를 보면 인스타그램(37.9%), 유튜브(28.3%), 틱톡(23.2%) 순으로, 틱톡에 치우치지 않은 다채널 구조다. K뷰티 마케팅이 틱톡 중심에서 벗어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흐름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

디밀은 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K뷰티 브랜드의 북미 진출을 지원하는 크리에이터 매칭 솔루션을 본격 운영한다. 솔루션은 크게 네 가지로 구성된다. 채널별 특성에 맞춘 콘텐츠 협업, 다수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틱톡 바이럴 시딩, 현지 행사와 디지털 채널을 결합한 온오프라인 브랜드 캠페인, 크리에이터 IP와 브랜드를 결합한 콜라보 상품 개발이다. 브랜드는 진출 단계와 목표에 따라 이들 솔루션을 조합해 운영할 수 있다.
이헌주 대표는 "북미 시장 진출에서 가장 큰 과제는 현지 소비자의 언어로 브랜드를 전달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와의 연결"이라며 "비드콘 2026을 통해 확보한 글로벌 크리에이터 네트워크와 현장에서 검증한 캠페인 실행 역량을 바탕으로, K뷰티 브랜드가 북미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글로벌 크리에이터 협업 및 크리에이터 캠페인 문의하기
밀리언즈 서울, 다음 시즌으로
밀리언즈 서울은 비드콘에서 끝나지 않는다. 디밀은 올해 하반기 국내에서 밀리언즈 서울 후속 프로젝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콘텐츠와 크리에이터 협업, 오프라인 프로젝트, 커머스까지 다양한 접점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가 K뷰티를 경험하는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단발성 행사 IP로 소비되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K뷰티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는 선언이다. 밀리언즈 서울이 처음 LA 애너하임에 한옥을 세웠을 때의 의도, K뷰티를 미국 메인스트림으로 진입시키는 첫 번째 오프라인 거점이라는 목표가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Q. 비드콘 2026 밀리언즈 서울에는 어떤 브랜드가 참여했나요?
코스알엑스, 닥터멜락신, AHC, 메디힐, 아로셀, 쿤달, 네시픽, 클리어디어 등 22개 국내 K뷰티 브랜드가 참여했습니다.
Q. 밀리언즈 서울에서 가장 반응이 좋았던 브랜드는 어디인가요?
현장 설문(1,031명) 기준 코스알엑스가 65.1%로 가장 많이 언급됐고, 닥터멜락신(39.5%), 아로셀(30.2%)이 뒤를 이었습니다.
Q. 디밀의 북미 크리에이터 매칭 솔루션은 어떻게 이용할 수 있나요?
비드콘 2026을 통해 확보한 글로벌 크리에이터 1,200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브랜드별 진출 단계에 맞춘 솔루션을 제안합니다. 문의는 디밀 공식 채널을 통해 가능합니다.
Q. 밀리언즈 서울 후속 프로젝트는 언제 진행되나요?
현재 준비중이며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4편] 밀리언즈 서울이 남긴 것:
2만여명의 방문객과 1,200여명의 글로벌 크리에이터 네트워크
비드콘 2026 K뷰티 전용관 밀리언즈 서울이 마무리됐습니다. 방문객 2만여 명과 글로벌 크리에이터 1,200여 명의 네트워크, 현장이 남긴 데이터와 디밀의 다음 행보를 정리했습니다.
현장이 만들어낸 숫자들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미국 LA 애너하임 컨벤션센터 메인 입구에 세워진 약 300평의 한옥 공간에 2만 823명이 다녀갔다. 22개 K뷰티 브랜드 부스의 누적 트래픽은 4만 3,921명, 스탬프투어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방문객은 8,450명이었다. 밀리언즈 서울이 단순한 전시 공간이 아니라 사람들이 머물고 움직이는 공간이었다는 것을 이 숫자들이 말한다.
크리에이터 수치는 더 눈에 띈다. 사흘간 밀리언즈 서울을 방문한 크리에이터는 1,204명 이상, 이들의 합산 팔로워는 약 15억 명에 달한다. 비드콘이 공식 선정한 피처드 크리에이터 220명 중 181명, 즉 82.3%가 부스를 찾았다. Markiplier(합산 5,800만), Doris Jocelyn(4,600만), Emmy Combs(2,800만) 등 북미 상위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K뷰티 브랜드를 체험하고 콘텐츠를 제작했다. 행사가 끝난 뒤에도 그 콘텐츠는 각자의 채널에서 계속 소비되고 있다.
참가자 만족도는 93%였다. 비드콘 측으로부터 15주년 역사상 역대 베스트 파트너십 사례로 평가받았다.
미국 K뷰티 관심층의 실제 얼굴
밀리언즈 서울이 남긴 것 중 수치만큼 중요한 것이 있다.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미국 K뷰티 소비층의 데이터다. 디밀은 3일간 방문객 1,031명을 대상으로 현장 설문을 진행했고, 그 결과는 기존의 가정을 일부 수정하게 만든다.
방문객의 86%가 여성이었다. 연령대는 35~44세(29.7%)와 18~24세(25.6%)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단순히 Z세대만의 관심이 아니라, 소비력이 있는 30~40대가 K뷰티에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있다는 것이다. 방문객의 81.4%는 사전 정보 없이 현장에서 한옥 공간을 보고 자발적으로 들어왔다. 비주얼 후킹 효과가 예상보다 강하게 작동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방문객 1인당 평균 4.4개 브랜드 부스를 둘러봤다. 특정 브랜드를 목표로 찾아온 방문객보다, K뷰티 자체에 관심을 갖고 여러 브랜드를 탐색하는 소비자가 주를 이뤘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가장 많이 언급된 브랜드는 코스알엑스(65.1%), 닥터멜락신(39.5%), 아로셀(30.2%) 순이었다.
행사 이후 디밀이 움직이는 방향
비드콘이 끝난 뒤 90여 개 기업으로부터 파트너십 문의가 접수됐다. 브랜드·제조사·미디어를 망라한 숫자다. 행사 자체의 성과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디밀이 다음 단계에서 상대해야 할 시장의 크기를 보여주는 신호이기도 하다.
가장 직접적인 자산은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다. 현장에서 등록을 완료한 글로벌 협력 크리에이터 1,200명이 기존 국내 950여 명 네트워크와 결합하면서, 디밀은 국내와 글로벌을 아우르는 크리에이터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플랫폼 분포를 보면 인스타그램(37.9%), 유튜브(28.3%), 틱톡(23.2%) 순으로, 틱톡에 치우치지 않은 다채널 구조다. K뷰티 마케팅이 틱톡 중심에서 벗어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흐름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
디밀은 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K뷰티 브랜드의 북미 진출을 지원하는 크리에이터 매칭 솔루션을 본격 운영한다. 솔루션은 크게 네 가지로 구성된다. 채널별 특성에 맞춘 콘텐츠 협업, 다수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틱톡 바이럴 시딩, 현지 행사와 디지털 채널을 결합한 온오프라인 브랜드 캠페인, 크리에이터 IP와 브랜드를 결합한 콜라보 상품 개발이다. 브랜드는 진출 단계와 목표에 따라 이들 솔루션을 조합해 운영할 수 있다.
이헌주 대표는 "북미 시장 진출에서 가장 큰 과제는 현지 소비자의 언어로 브랜드를 전달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와의 연결"이라며 "비드콘 2026을 통해 확보한 글로벌 크리에이터 네트워크와 현장에서 검증한 캠페인 실행 역량을 바탕으로, K뷰티 브랜드가 북미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글로벌 크리에이터 협업 및 크리에이터 캠페인 문의하기
밀리언즈 서울, 다음 시즌으로
밀리언즈 서울은 비드콘에서 끝나지 않는다. 디밀은 올해 하반기 국내에서 밀리언즈 서울 후속 프로젝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콘텐츠와 크리에이터 협업, 오프라인 프로젝트, 커머스까지 다양한 접점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가 K뷰티를 경험하는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단발성 행사 IP로 소비되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K뷰티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는 선언이다. 밀리언즈 서울이 처음 LA 애너하임에 한옥을 세웠을 때의 의도, K뷰티를 미국 메인스트림으로 진입시키는 첫 번째 오프라인 거점이라는 목표가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Q. 비드콘 2026 밀리언즈 서울에는 어떤 브랜드가 참여했나요?
코스알엑스, 닥터멜락신, AHC, 메디힐, 아로셀, 쿤달, 네시픽, 클리어디어 등 22개 국내 K뷰티 브랜드가 참여했습니다.
Q. 밀리언즈 서울에서 가장 반응이 좋았던 브랜드는 어디인가요?
현장 설문(1,031명) 기준 코스알엑스가 65.1%로 가장 많이 언급됐고, 닥터멜락신(39.5%), 아로셀(30.2%)이 뒤를 이었습니다.
Q. 디밀의 북미 크리에이터 매칭 솔루션은 어떻게 이용할 수 있나요?
비드콘 2026을 통해 확보한 글로벌 크리에이터 1,200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브랜드별 진출 단계에 맞춘 솔루션을 제안합니다. 문의는 디밀 공식 채널을 통해 가능합니다.
Q. 밀리언즈 서울 후속 프로젝트는 언제 진행되나요?
현재 준비중이며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