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뷰티 브랜드를 위한 IP 솔루션
디퍼런트밀리언즈

News

뷰티 브랜드를 위한 IP 솔루션
디퍼런트밀리언즈

Millions Interview

인사이드 디밀
밀리언즈 인터뷰

어떤 사람들이 디밀의 오늘을 만들어가고 있을까요?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는 임직원들의 진솔한 직무 이야기와 열정을 만나보세요.

Millions Interview

인사이드 디밀
밀리언즈 인터뷰

어떤 사람들이 디밀의 오늘을 만들어가고 있을까요?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는 임직원들의
진솔한 직무 이야기와 열정을 만나보세요.

비드콘 2026을 만든 사람들, 디밀 PX팀이 말하는 첫 무대의 기록

b221900676a68.png


비드콘 2026을 만든 사람들, 디밀 PX팀이 말하는 첫 무대의 기록

디밀 PX(Product eXprience)팀 인터뷰 


세계 최대 크리에이터 축제 비드콘. 2011년 시작된 이 무대는 유튜브·틱톡·메타의 트렌드가 한자리에 모이는 곳이다. 올해는 사흘간 5만 3,000여 명이 애너하임 컨벤션센터를 찾았다. 그리고 2026년 6월, 비드콘 15주년 역사상 처음으로 K뷰티 공식 파트너가 이름을 올렸다. 바로 디밀이다.  메인 입구에 자리한 약 300평 규모의 한옥 모티프 공간 '밀리언즈 서울'. 이 무대를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낸 건 디밀 PX팀이었다. 첫 행사를 마친 지금, 팀원들을 직접 만나 그날의 이야기를 들었다. 



1d9b4b1f1b763.jpg

[디밀 PX팀, 좌측부터 조경태 프로, 박주현 프로, 권은지 프로, 정준원 리더]


캠페인을 기획하는 팀, PX팀을 소개합니다

먼저 PX(Product Experience)팀이 어떤 일을 하는 팀인지부터 물었다. 리더를 맡고 있는 정준원 리더는 이렇게 설명했다.

"디밀이 원래 하던 뷰티 크리에이터 IP 콘텐츠 사업 외에도 여러 활동이 있는데, 그런 걸 종합적으로 맡는 팀이에요. 

다른 회사로 치면 기획팀이나 전략팀에 가깝다고 보시면 돼요. 저희가 가진 IP를 활용해서 고객에게 더 좋은 경험을 주는 캠페인을 기획하는 거죠."


팀의 정체성은 아직 만들어가는 중이다. 

지난해 4분기 조직 개편으로 출발한 뒤, 글로벌 진출이라는 방향이 본격화되면서 리소스가 그쪽으로 모였다. 

비드콘 2026은 그 흐름 위에서 팀에 주어진 첫 대형 프로젝트였다.


먼저 문을 두드린 건 디밀이었다

사실 비드콘 무대는 가만히 주어진 게 아니었다. 디밀이 먼저 손을 내밀었다. 

정준원 리더는 이름 있는 글로벌 행사들을 폭넓게 조사하고 컨택하던 중, 디밀의 색깔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무대로 비드콘을 골랐다.


"처음엔 상대방쪽은 '너희가 왜 이걸 해?'라는 반응이었어요. 저희가 먼저 어프로치한 거였으니까요. 

일단 부딪쳐봐야 해서, 미국에서 사업하는 친구를 통역사처럼 데리고 가서 미팅을 하기도 했어요."


디밀이 파고든 지점은 명확했다. 그동안 비드콘 현장에 즐길 거리가 부족하고 여성 참관객의 만족도가 낮았다는 점. 

여기에 K뷰티라는 카드를 제안하며 접점을 만들었다. 물론 확신이 서기까지는 시간이 걸렸다. 


"도장을 찍기 전까지도 계속 불안했어요. 진짜 하는 게 맞나 싶어서 몇 번을 물어봤죠." 

그렇게 K뷰티 최초의 비드콘 공식 파트너십이 성사됐다.



c3627a89ef685.jpg

[디밀과 함께 한 비드콘 2026 국내 뷰티 브랜드 공식 라인업]




"할 줄은 몰랐어요"

프로젝트가 확정됐을 때 팀 분위기는 어땠을까. 기획을 맡은 박주현 프로는 솔직하게 털어놨다.

"글로벌 얘기가 회사에 있다는 건 알았지만, 그걸 저희 팀이 할 줄은 몰랐어요. 

비드콘 얘기가 나오고 컨택이 됐다고 할 때도, 제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었죠."


같은 팀 권은지 프로도 안 해본 프로젝트라 처음엔 막연했다고 했다. 

그런데 로드맵을 정리하고 단계별로 쪼개다 보니 '할 만하구나' 싶어졌다고. 조경태 프로는 이 프로젝트가 팀을 하나로 묶은 계기였다고 봤다. 

"그전엔 각자 업무가 분산돼 있었는데, 비드콘이 확정되면서 하나의 꼭짓점으로 정리되는 느낌이었어요."


무대를 세우기까지, 그리고 현장

정준원 리더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묻자 미국행 그 자체를 꼽았다. 

"기반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다 보니, 솔직히 팀원들이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컸어요. 

그런데 막상 하고 나니 그 생각이 오만이었더라고요. 다들 기대 이상으로 해줬고, 오히려 제가 배운 게 많았어요."


박주현 프로에게는 도면과 3D 시뮬레이션으로만 그리던 공간이 실물로 눈앞에 세워지던 순간이 오래 남았다. 

"한국에서 하는 게 아니다 보니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감이 전혀 안 왔거든요. 

작은 디자인 하나까지 실제로 배치되는 걸 보면서 새로웠고, 방문객이 몰리는 걸 보니 뿌듯했어요." 


조경태 프로는 오프라인 행사의 무게를 새삼 실감했다고 한다.

 "팝업을 눈으로 보는 것과 직접 운영하는 건 규모 자체가 달라요. 준비할 게 이렇게 많구나, 정말 많이 배웠어요."



1f57dd523253e.jpg

[치열했던 행사 준비 현장 속 각 참가사들의 물품을 확인중인 PX팀원들]



현장의 시작은 아찔했다. 비드콘 등록 서버가 다운되면서 초반엔 부스가 텅 비었다. 

하지만 입장이 시작되자 상황이 완전히 뒤바뀌었다. 


권은지 프로는 행사장이 금세 꽉 차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고 회상했다. 

브랜드 부스마다 물건이 빠르게 동나 계속 채워 넣어야 할 정도였다.

박주현 프로가 특히 놀란 건 방문객들의 참여 열기였다. 한옥을 모티프로 한 공간과 전통놀이를 응용한 게임에 예상보다 훨씬 적극적으로 몰입했기 때문이다. 


"6~8개 부스를 돌면 도장을 찍어 선물을 드렸는데, 그게 동이 났어요. 

미국에선 그렇게까지 안 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열심히 하시더라고요. 크리에이터 선물이 꽤 무거웠는데도 다들 직접 들고 가셨고요."



1fdda54a3f13b.jpg

[비드콘 밀리언즈 서울 부스를 체험하고 있는 글로벌 크리에이터들]



축제 특유의 분위기도 인상 깊었다. 

모두 크리에이터들이라 영상 촬영을 기본으로 하며 어울려 춤추고 박수를 보내기도 했고, 

마침 월드컵 기간이라 멕시코 크리에이터들은 한국에서 온 팀원들과 관계자들을 보면 어깨동무를 하고 흥을 돋웠다.  

조경태 프로는 "국내와 비교했을 때 텐션이 정말 남다르구나 싶었다"고 했다.



7690170cc94ba.jpg

[좌측부터 디밀 이헌주 대표, 크리에이터 에미 콤스(Emmy Combs), 정준원 리더]



3일간 밀리언즈 서울 부스를 찾은 방문객은 20,823명. 

22개 K뷰티 브랜드가 참여한 이 공간에, 협력 크리에이터 1,200명 이상이 다녀갔다.


4,650만 팔로워를 보유한 도리스 조슬린(Doris Jocelyn)과 2,700만 팔로워의 에미 콤스(Emmy Combs) 등 메가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부스를 찾아 K뷰티 브랜드에 관심을 보이고 협업을 제안하기도 했다.  정준원 리더는 그 모습을 보며 목표했던 걸 다 이뤘구나 싶었다고 한다.




함께 완주하고 나서 달라진 것

첫 행사를 마친 팀은 스스로를 어떻게 돌아볼까. 

정준원 리더는 이 정도 규모를 리소스 없이 해냈는데 큰 실수가 없었다며 행사 완성도에 자신감을 보였다. 

방문객 만족도와 크리에이터들의 후기가 그걸 증명해준다는 것이다. 

아쉬운 지점으로는 처음 진행해본 해외 현지 물류 관리를 꼽으며 다음을 위한 배움으로 남겼다.


무엇보다 크게 달라진 건 팀의 결속이었다. 권은지 프로는 행사가 끝나고 나서 서로 사이의 벽이 허물어진 느낌이라고 했다. 

예전엔 어색했던 업무 요청도 이제는 자연스러워졌고, 내 일이 아니어도 먼저 손을 내밀게 됐다고. 

조경태 프로도 이렇게 덧붙였다. 

"합을 맞춰보니 손발이 잘 맞았어요. 앞으로 어떤 프로젝트가 와도 다 같이 헤쳐나갈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죠."


PX팀이 향하는 다음 무대

비드콘에서 확보한 1,200명 이상의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는 이제 K뷰티 브랜드의 북미 진출을 돕는 솔루션으로 이어진다. 

정준원 리더는 K뷰티를 아직은 비주류지만 K팝과 K푸드의 뒤를 잇는 카테고리로 봤다.


"미국에서 메인 문화가 되려면 결국 콘텐츠와 인플루언서를 통할 수밖에 없어요. 

현지 미국인이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는 서비스, 그게 저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브랜드가 가장 궁금해하는 건 역시 성과다. 다만 팀이 지향하는 방향은 단순한 일회성 광고 연결이 아니다. 

정준원 리더는 미국에서 유통되는 일부 K뷰티 콘텐츠가 과장된 표현에 기대는 경향을 짚으며, 그런 방식으로는 오래가기 어렵다고 봤다.

크리에이터 한 명 한 명과 브랜드를 매칭해, 진정성 있는 콘텐츠로 브랜드가 미국 소비자에게 자리 잡도록 돕는 형태. '메인스트림'이라는 키워드로 그 방향을 설명했다.


시야는 미국에만 머물지 않는다. 

국내에서도 IP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통합(IMC) 캠페인 사례를 만들어,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함께 다진다는 구상이다. 

단순 대행을 넘어 크리에이터 IP 활용을 극대화하는 것, 그게 디밀이 그리는 차별점이다.



7a96b52ed1482.jpg

[2만여명이 방문했던 비드콘 2026 K뷰티 공식관 ‘밀리언즈 서울’ 현장]




PX팀은 이런 동료를 기다립니다

첫 무대를 함께 완주한 팀이라, 앞으로 합류할 동료상에 대한 생각도 뚜렷했다.

권은지 프로는 주체적으로 할 일을 찾고, 영어에 능하면서 비즈니스 마인드까지 갖춘 복합 인재를 꼽았다. 


박주현 프로는 도전을 즐기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저희가 워낙 새로운 걸 계속 시도하는 팀이라, 안정보다는 도전을 좋아하는 분이 잘 맞을 것 같아요." 

조경태 프로는 먼저 나서서 준비하고, 일을 마다하지 않는 주도적인 사람을 떠올렸다.


정준원 리더의 답은 조금 더 근본적이었다. 

"시장이 정말 빠르게 변하고 있어요. 그 변화에 맞춰 저희가 제공할 수 있는 것도 계속 달라지는데, 그런 흐름을 함께 타실 수 있는 분이면 좋겠어요. 한마디로 책임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렇다면 PX팀에서 일하는 건 어떤 경험일까. 팀원들의 답은 한 방향을 가리켰다. 


IP를 활용한 글로벌 캠페인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것. 

마케팅이라는 이름으로 묶이는 세부 영역을 하나씩 직접 다뤄볼 수 있는 환경이라는 것. 

작은 회사에서, 그것도 미국이라는 무대에서 글로벌 경험을 쌓는 일은 흔치 않다. 

K뷰티 북미 진출의 선두에서 그 길을 만들어간다는 것, 그게 PX팀이 건네는 가장 큰 매력이다.


정준원 리더의 마지막 한마디가 팀의 방향을 잘 담고 있었다. 

"이번처럼 보기에만 좋은 게 아니라, 뷰티 브랜드에 진짜 도움이 되는 대형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어요. 

앞으로의 PX팀 성장을 지켜봐 주세요."



👉🏻 글로벌 크리에이터 협업 및 크리에이터 캠페인 문의하기  




디밀(디퍼런트밀리언즈)

대표이사: 이헌주
주소: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161길 47, 디밀 테라스빌딩

개인정보보호책임자: 윤한솔 팀장(biz@dmil.kr)

ⓒ Different Millions, Inc.


디밀(디퍼런트밀리언즈)

대표이사: 이헌주       주소: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161길 47, 디밀 테라스빌딩

개인정보보호책임자: 윤한솔 팀장(biz@dmil.kr)

TOP